퀀텀지킴이님이 퀀텀에 관련된일에서 그만두신다고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점을 여쭤보니 퀀텀측에는 한국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없고
하나 있는 직원분은 브렛이라는 외국분으로 접속이 뜸하다고 하시드라고요..
(텔레그램방에서 오래 있으신분들은 아는 그 "브렛이다" 같습니다)
그나마 재단측과 소통하던분이 퀀텀지킴이님 이셔서 어쩌나 싶어서
텔레그램방에서 다른분들과 함깨 이야기중
- 대화 내용은 한국 채널 담당자 직원이 필요하고 합리적인 요구이다 였습니다 -
다행히 플레이코인 대표분이신 Dennis kim님이 마침 다음주에
퀀텀 측과 미팅이 있으시다 하시고 흔쾌히 해당 내용을 재단측에 전달해준다고 하시네요
결과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정확하지 못한 정보로 인해 수많은 fud와
속시원한 반박등을 기대했으나 너무 조용했던 점 등을 어디가서 누구한태 물어봐야 될지 몰라
저 같은 경우에는 발품팔고 여기저기(라고 해봤자 이 커뮤니티였지만..) 알아보고 탤래그램방에서
재단측의 답변을 귓동냥해서 듣거나 혹은 댓글의 여러 투자자분들의 글로 알게되었지만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퀀텀 재단측에서 그동안의 사랑에 한국 채널 담당자를 채용할 의사가 있다면
이제는 그분에게 질문을 할 수있고 Q/A나 AMA같은것등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했던 의견은 한국인이거나 한국어에 능한사람으로써 퀀텀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고
글로벌방에 있는 토니 같은 서포터의 존재가 아닌 정말 업으로써 영어나 중국어가 가능한
월급받고 일하는 직업의식이 있는 전문적인 분이였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흔쾌하게 도와주신다고 하는
Dennis kim님깨 감사를 전하며
해당 내용을 혼자 아는것보다는 커뮤니티 분들도 같이 알고 계시는게 좋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다 같이 의논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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