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왜 퀀텀을 가지고 존버하고 있나요
오를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 아니겠어요?
희망이 없다 망했다 이리 생각되시는 분들은 과감히 털고 희망회로에 적합한 다른 투자처를 찾는 게 적당해 보입니다.
현재 퀀텀 상황이 안좋습니다.
가격이 말해주고 있지요.
여러모로 외면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단톡방을 기웃거리던 와중에,
퀀텀방이 아닌 다른 톡방에서 퀀텀 어떻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퀀텀 투자자 분께서 퀀텀은 망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퀀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퀀텀 특징만 가져다가 나열해 볼까요.
망하지 않았는데,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아직 오픈되지 않은 호재가 많이 있는데,
가격은 떨어지기만 했던 코인.
저라면 거기 투자합니다.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막연하게 좋은 이야기만 하는 것은 선동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욕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수의 투자자가 지켜보는 곳에서 퀀텀 투자자로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그건 위에 말씀드린 선동보다 훨씬 심한 선동이 될 수 있습니다.
희망회로를 돌려요.
그러다보면 희망사항들이 나올겁니다.
그런 희망사항에 대한 목소리를 내게 되면
하나 둘 씩 반영이 될거고,
어느순간 가격도 내가 희망하던 가격에 와 있지 않을까요?
퀀텀을 퀀텀팀이 살렸다는 말보다는,
퀀텀이 커뮤니티가 있어 살 수 있었다는 말이 저는 더 듣고 싶습니다:)
내일 퀀텀 생일이래요~
이제 퀀텀팀도 신생코인이라는 말은 더는 못할테니
더 성숙해지길 바랍니다ㅎㅎ
2018.06.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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