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비코 20개인가 있어서 비골 받았는데
상장하는날 판다고 맴 먹었는데
그날 배타고 놀러가는 바람에 못팔다 30에 판 기억입니다
비골보면 어떤 코인이 저지경날지는 ㆍ
코인판 공포는 비골이죠 의미없는 전고점임을 실감하며
내가 혹시 비골 택해서희망회로 오지게 돌렸으면 어땠을까
암튼 작년가격으로 회귀하고 1년 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세력은 다 빠지고 개미끼리 치고박지도 않고 방치된 상황서
먼가 한방이
지대로 된 호재는 미리 언지말고
갑자기 서프라이즈하길
2018.06.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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