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글내용 중구난방이였네요.
팩트만 논하자면.
스체 패트릭 연결관계. 다들 아실겁니다.
상장전부터 패트릭은 스체는 핵심댑 로드맵에도있는 중요댑
개발부터 조언까지 패트릭이 깊게 관여한 코인입니다
첫상장 exx에서 했지요 스체 재단쪽에 ico모집금액 얼마였냐 물어보니 서류에 다싸인을 해서 공개 할수가없다
짙은 의질타속에 공식적인 대화말고 ama를 통해
약 400원이였을거다 물론 가격은 다틀리다 이런 애매모호한 발
언을 했구요.
우리는 보통 ico 투자할때 ico 코인 객단가 하드캡 투자금 얼마정도였냐를 보고 들어가지요 그말을하고 exx에 400원가량에 상장 당연 우리는 400원 이였겠다 싶어 구매를하지요 상장 직후
전형적인 설거지 차트 우리는 물량을 받아냈고 재단이나 관계자들은 털어냈겠죠 현가격 30원 .
많은분들이 그러네요 그럼 에이다 미스릴도 스캠이냐 ?
제가 말하는 논지는 그게아닙니다 에이다 미스릴 ico 가격 얼마였나요? 상장직후 아쇼가격보다 비이상적으로 10토막이 났나요?
스체는 상업적 퍼포먼스로 투자금 모집 용도로 쓰이는 수단 이엿다 이걸로 생각됩니다.
얀얀 고문 사건 투자금모집전에 얀얀이 고문이다 하고 올려놓고 얀얀이 고소한다니까 우리의실수다 하고 사진삭제.
우리는 잘못없다 아쇼때 대행기관에게 물량을 팔았는데
그대행사들이 일반투자자들에게 800원에도 팔고 400원에도 팔고 그래서 그런다 우리도 사기당한거다 이런 되지도않은 말을 합니다 공기업과 중국 기업들에게만 비공개로 물량을 팔았다는 스체가 대행사들에게 물량을 잘못팔았다 이런소리를 해댔습니다.
2천억 모집해놓고. 개씹 구멍가게 거래소 세달만에 상장.
스체 초기홀더나 투자자들은 아실겁니다 스체가 어떤짓을 하고있는지 뭣모르는 사람들이 가격떨어졌다고 스캠이냐 이런거랑은 다른 논지로 이야기하는겁니다 .
2018.06.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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