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퀀텀, 엔퍼 (and 이오스닥 소량)을 2:6:2 정도 비율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오스는 9천원대에 좀 주웠다가 욕심부려서 2만원대에 대거 들어갔다가 욕보고 있구요
퀀텀은 진짜 작년 치킨이벤트보다도 훨 전부터 홀딩하고 있습니다 다만 역시 퀀텀도 오를때 더 들어갔다가 대거 손해
엔퍼는 ico때 들어가서 지금도 수익권인데 지난달 비박스에서 300원까지 간날 반쯤 팔아둬서 수익이 났습니다,
이오스는 믿음직하지만 비교적 소량이고 메인넷 이후가 좀 불안하구요
퀀텀이야 뭐,. 말 안해도 아실 부분이고
엔퍼는 고점에서 반 팔아서 수익권이긴한데 지금은 저점 다지고 있구요
한번 포폴 물갈이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