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의 지갑에서도 퀀텀 코인이 나누어지고, 나누어진 만큼 따로 스테이킹되어 돌아갑니다. 예를 들어 거래소에서 코어 지갑으로 2200개를 한번에 보내시면 2200개가 하나의 묶음으로 스테이킹 돌아가고요, 2000개 한 번 보내고, 또 200개 따로 또 보내면, 2000개, 200개 각각 한 묶음으로 스테이킹되어 돌아갑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테이킹 노드로 선택되면 2000개가 반씩 나누어 1000개, 1000개 나누어 집니다. 200개도 100개씩 나누어 지고요. 아마 1/2로 나누어서 100개 미만이면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 2000개는 스테이킹 노드로 선택이 된 거고 501컨펌 후에 나머지 약 3.6개의 코인이 9번에 걸쳐 약 0.4개씩 들어와서 1000개, 1000개가 다시 스테이킹 모드로 들어가고요. 기존의 200개는 계속 스테이킹 노드로 선택되어 질 때까지 순서를 기다리는 겁니다. 순서가 되어 연속으로 2번 될 수도 있습니다. 1000개 짜리 한 번, 200개 짜리 한 번^^
2. 채굴하면서 1000 컨펌으로 나오는 것은 거래소에서 처음 코어 지갑으로 보내고 난 후 또는 스테이킹 노드로 선택되고 난 후 총 1000 컨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컨펌 수가 높을 수록 많이 기다렸다는 것이니, 스테이킹 노드로 선택될 확률이 크겠죠?
3. 글쓴이님의 현재 스테이킹을 기다리는 코인 수가 200개 라는 것입니다. 2000개는 지금 스테이킹 중이니, 총 2200개에서 2000개를 제외한 200개가 스테이킹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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