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퀀텀 1400개 POS 돌리고 지금 숙성 300컨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직 보상을 안받아서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보상받고 나면 재컨펌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분할해서 하는거랑 그냥 가진수량을 한주소에 한덩이로 컨펌받고 보상받고 하는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가령 POS지갑에서 자주 빼고 넣고 하신다면 당연히 일부수량을 나눠서 컨펌 하는게 좋을듯 싶은데
장투로 안빼고 추가적으로 수량을 POS 지갑으로 넣는 개념으로 운영한다고 하면
그래도 수량을 쪼개는게 이득인지... 어차피 나누더라도 보상후 재컨펌이 들어간다면 결국 나눈다고 해도
비슷한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한곳에 몰아서 20시간 채우는것과의 차이가 더나은거 같은데
저에 경우는 장투용으로 추가 코인증대라 한개로 뭉탱이지는게 효율적일거라 생각되지만 어느게
효율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글은 읽고 있는데 참 자세히 개념잡기가 살짝은 어렵네요 자주 읽다보니 큰틀개념은 이해는 되는데
공부해야될게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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