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팔아 현금화해서 개발비용으로 쓰이는건가요?
퀀텀 디앱 코인의경우 홀드하는 물량도 있을까요?
올해 300개의 디앱이 나온다고 하던데 ICO로 받은 물량을 홀드해준다면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큐텀의 양이 엄청 줄어들게되니까 시세가 팍팍 오를것같다는 생각인데.. ICO물량을 어떤방식으로 처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이더가 작년연말3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올라간이유가 이더기반 댑들 ico때문이엇습니다 무조건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좋구요
일시에 물량을 받아서 필요할떄 조금씩 나가니 시장가격측면에서 상승원동력이되고 퀀텀도 플랫폼의 지위가 올라가니까 서로서로 윈윈
프로젝트마다 처리하는 방식이 다 다릅니다.
몇년에걸쳐서 달마다 몇프로씩 판매한다고 하는 프로젝트도 있고
아예 직원들 월급을 ICO로 받은 코인을 당일 시세에 맞춰 매달 주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확실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스테이튜 ico 때 개발측에서
이더 엄청 팔아댔고
그타이밍에 이더 전송문제 터져서
이더 가격 폭격맞았었죠
댑 많다고 마냥 좋은건 아닐듯 하네요
각각의 프로젝트 마다 ICO로 받은 코인 처리 방법은 다릅니다.
백서에서 자금 사용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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