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모임 공지글 올라오자마자 신청했는데 참석 당일에 날벼락이네요.
행사 주최지가 한국 강남인데 집 밖에 못나올정도로 신변에 위협 받는 중인가? 일 잘돌아가는거 맞습니까. 사정이 있어서 못오면
스체 팀이 말해줘야되는거 아니에요? 여기 개인 운영 사이트인데 지키미님이 스체관련 소식통이네요. 걱정입니다.
제가 소식을 알린건 제가 스첸 한국 커뮤니티 매니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격적인 요인때문에 신상이 털렸지만, 익명의 누군가가 내 가족이 살고있는 주소까지 공개하면서 협박을 하는건 어느 누구라도 사실 감당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밋업 당일인데, 가격을 떠나 꼭 투자자분들한테 각 프로젝트를 소개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해보고 싶었고 잘 준비중이였는데 저도 요새 좀 힘드네요..ㅎㅎ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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