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r to peer 네트워크의 중요성... (각각의 노드가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갖춰야 된다)
Why Decentralization Matters 탈중앙화의 중요성...:
https://medium.com/@cdixon/why-decentralization-matters-5e3f79f7638e
퀀텀의 DGP 기사 재링크(Decentralized Governance Protocol) : 하드 포크없이 네트워크를 수정/확장하는 퀀텀의 기술 :
https://t.co/WhoBe9fDB2
-------------------------- 10분전 다시 추가.
역시 모든 노드는 같은 권한을 가져야된다는 맥락이네요.
2018.03.05 18:30
2018.03.05 18:32
크하 패트릭 ! 순둥이 인줄 알았는데. ㅎㅎ 네오사태 보면서 사람들이 탈중앙화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라는거 같아요.
2018.03.05 18:45
여윽시 진정한 pos코인은 퀀텀뿐이죠
2018.03.05 18:58
네오사태가 어떤건가요?
2018.03.05 19:11
꽌땀 가즈아
2018.03.05 19:40
패트릭의 말말말로 이동하기에는 제목이 너무 쌈마이라 패트릭의 말말말로 수정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없네요 ㅠㅠ
패트릭이 수다맨 되겠네요.. 메인넷 올라간지 조금있으면 6개월 되고~ 빠르고 성장중이라는 글을 또 올렸네요.
2018.03.05 19:40
가즈아ㅏㅏ
2018.03.05 19:43
가좌아~~~
2018.03.05 20:00
이게 그렇게나 찬양받을 글인가.. 그냥 탈중앙화를 중요시 하는구나 정도 같은데요.
2018.03.05 20:04
여기 누가 찬양하는거있나요??;; 건전한 비판하시는분 인줄 알았는데 이번 댓글에서 님의 의도를 알수가 없군요
2018.03.05 20:08
순둥이같은 패트릭 패기보소와 그에 따른 가즈악 이 좀 보기 그렇네요. 정말 패트릭 팬클럽같습니다. 찬양은 좀 과한표현인거 인정하고요 팬클럽화라고 해두죠. 어제부로 커뮤니티에 회의감이 좀 드네요. 맨첨에 건전한 비판환영 했다가 방어력 약한얘기 접자. 우리 팬클럽 맞습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2018.03.05 20:18
대체 자유게시판에 개인적으로 쓴글 제목가지고 트집을 잡으니 어쩌란건지..
2018.03.05 23:40
회의감에 힘들어 하시기 보다는 믿음이 사라지신거 같은데
더이상 가치투자 할 생각 사라지셨으면
조용히 나가시는것도 참 좋은 방법 입니다
뭐하로 감정낭비 시간낭비 하시는지요
2018.03.06 00:01
그랬군요 찬양표현만 아니었으면 저도 그대로 느꼈을텐데요 팬클럽맞는거같아요 저도 나름 퀀텀 고랜데
무비판적 수용은 반대하는 주의라 회의감에 그런말씀하신거라면 이해합니다.
2018.03.05 20:07
건전한 비판을 위해서 목소리내시는분 치고는
이번 댓글은 납득이 가질 않네요 ㅠㅠ
2018.03.05 20:09
팩트만 보자는 겁니다. 패트릭이 탈중앙화를 중요시 하는데 거기에 너무 많은 의미 부여하시네요. 거기에 덧붙여서 비판할려면 탄탄한 논리 가지고와는 또다른 폭력이죠. 지금 누가 끝장토론 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막무가내 희망회로가 사람 더지치게 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서 장점 단점 따져보는데 목소리 낼거고 팬클럽화는 정말 지양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투자자지 창업멤버는 아니잖아요.
2018.03.05 20:20
퀀텀의 DGP 기사 재링크(Decentralized Governance Protocol) : 하드 포크없이 네트워크를 수정/확장하는 퀀텀의 기술 :
이런건 좀 관심있게 보세요... 탈중화드립보다 생각보다 가치있는 내용임
2018.03.06 07:17
님께서 그렇게 강조하시는 "건전한 비판"은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할 때 완성 되는겁니다. 그런데 정확한 논리를 가져와서 비판해라가 폭력이라고요?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 글 댓글에 정치인 비판하려면 정치학 학사 있어야 비판하겠네요 라고 쓰셨죠? 억지 수준의 댓글이라고 생각 안 하십니까? 정치학 학사는 모든 정치인에 대해서 꿰뚫고 있습니까? 특정 정치인을 비판하려면 그 정치인에 대해서 많이 알고 비판 해야 하는겁니다. 정치학 학사 같은게 필요한게 아니고요. 님 컨셉을 보면 난 나름 올곧은 시각을 가지고 보는 사람이야 난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 라는 생각을 가지신거 같은데 스스로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기 전에 그에 걸맞은 지식을 갖추십시오.
2018.03.05 22:41
님 글은 그냥 삐딱하게 시비터는 것으로 밖에 안느껴지는데요? 저도 반대의견도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저 정도 말도 못하나요? 사회생활은 어찌 하시는지.
2018.03.05 20:17
그렇지 이런걸 우리는 원하는거지
2018.03.05 20:18
매번 소식 감사합니다...
2018.03.05 22:19
솔직히 일년은 되어야 그 코인의 잠재력을 알수 있죠. 여태 다른 코인들이 그래왔듯이 제생각에는 메인넷 상장 후 지금 시점에서 6개월 더 지나야 퀀텀의 진가를 알것 같습니다. 그때에는 정말 여기 홀더분들 때부자 되어있기를 희망합니다.
2018.03.05 22:22
감사합니다 ^^
2018.03.05 22:28
감사합니다~~
2018.03.05 23:05
감사합니다~
2018.03.05 23:0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03.06 00:04
퀀텀 투자자로써
퀀텀을 가능성을 보고 투자 했습니다
투자자라면
1번이 퀀텀에 대한 응원
2번은 퀀텀에 대한 비판 (그냥 까는 것말고 잘못에 대한 지적 및 비판)
3번 퀀텀을 위한 조언 이라 생각 합니다(실연가능성이 없어도)
솔직히 돈 벌자고이판에 뛰어 들었지만
작년 6월 묻지마로 시작했던 투기와는 저는 많이
달라 졌습니다
다른 코인들 보다는 퀀텀의 가능성 보고 10월부터는 퀀텀에 대한 공부도 조금씩 합니다 백서도 정독은 아니지만 읽어 보았구요
전 투자자라면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정한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03.06 03:09
누가 뭐라하든 난 존버^^
2018.03.06 08:27
추매 못하는 게 한입니다..ㅜ
패트릭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