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업빗에 있던 코인들중 퀀텀이 개인월렛으로 옮기고 pos 시작했습니다.
빼고나니 자산현황에서도 빠지고 좋네요. 마이너스 볼일없고 ㅎㅎ
어제 500컨펌이 지났고 드뎌 스테이킹 상태네요.
구글 클라우드 진짜 좋은것같아요. 한달전부터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이제야 하네요.
스테이킹 생각중이신분들 구글클라우드 강추합니다.
1년 써보고 라즈베리로 옮기거나 아님 그냥 클라우드 돈내고 써도 될듯해요.
설정만 잘 잡아주면 사실 한달 만원도 안빠지게 해놓을수 있을듯.
근데 번개표시에 예상보상 대기일수는 거의 맞는건가요? 아님 느닷없이 곡괭이 나올수도 있는건가요 ?
두근두근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