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들 데리고 슈퍼문 레드문 보고왔어요,. 8시50분에 나가서 10시좀 넘어 들어왔는데
별생각없이 해피퀀텀 열어봤더니 이런이런 .. 첫 곡괭이가 ㅋ
젤 오래된 건 그대로고 지갑옮긴지 얼마안된 덩어리가 쪼개졌네요.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아 달님의 기운을 받았나봅니다. 개기월식 . 생각보다 훨씬 신기하고.. 볼만하더라구요.
애들보다 제가 더 신기해서 뚫어져라 ㅎ
퀀텀이도 이제 가즈아 ~
2018.01.3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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