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부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피는꽃은없죠.
세종대왕도 한글만들때 살해위협도 받았고 아들도 죽었죠.
중세에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들은 죽거나 죽기직전 말을바꿨습니다. 닷컴버블이 지나고 구글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후세엔 맞는데 당시엔 터무니없이 받아들이던게 너무 많았고 우린이걸 혁신이라고 합니다.
위기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가격이 떨어져도 내가안팔면 그만이죠.
또 패트릭이 존버하라고 포스 시스템도 만들었으니 곡괭이나 기다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