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연구한 뇌피셜 이론이 맞는지 틀리는지 검증도 할겸 오늘자 노드수, 구글검색수를 적어 봅니다.
비트 | 이더 | 퀀텀 | |
가격(2월14일) | ₩10,060,000 | ₩986,000 | ₩34,400 |
노드수(2월14일) | 9953 | 26041 | 3665 |
구글검색수(2월14일) | 108,000,000 | 26,600,000 | 1,980,000 |
보정계수(비트기준) | 0.0000094 | 0.0000094 | 0.0000094 |
2차 보정계수 | 1 | 0.33 | 1 |
₩10,104,286 | ₩2,148,726 | ₩68,213 |
비트코인의 노드수가 11683에서 9953으로 줄고, 이더리움은 23544에서 26041로 늘고, 퀀텀도 늘었습니다.
그런데 구글 검색결과 수는 이게 누적 검색수가 아니라 아마 어떤 시점구간의 검색수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며칠전 대비 셋다 팍 줄었는데, 비트가 1/3로 줄고, 이더는 1/2, 퀀텀도 1/2 수준입니다.
그래서 비트값 도출을 위한 보정계수를 조절해서 맞췄습니다.
추세는 비트의 노드수가 줄고, 비트의 검색수도 이더나 퀀텀만 못하다는 것이며
다른말로 하면 비트보다는 이더나 퀀텀이 인기가 좀더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위 내용과 저기 써 있는 이더, 퀀텀 가격은 과학적 공학적 경제학적 코인학적 근거가 없으며,
적정 가격, 희망 가격, 예상 가격은 더더욱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작년 차트를 보면 이더는 대략 비트 가격의 1/10을 넘지 못했고, 검색결과 수도 언제 급격히 뒤죽박죽될지 모릅니다.
재미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2018.02.14 21:33
2018.02.14 21:49
2018.02.14 22:38
2018.02.15 00:19
2018.02.15 07:14
2018.02.15 01:19
2018.02.19 15:28
2018.02.22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