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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는다 나의 선택을,,,,,,,,,,

title: 우리다같이 스마일갓텀 2018.03.29 03:24 조회 수 : 1085 추천:30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과 같이 퀀텀에 투자하고 커뮤니티에서 갓텀으로 활동하고 있는 1인 입니다

 

1월초 12만원을 돌파함과 동시에 급락하기 시작한 퀀텀이 16,000원 선까지 떨어졌네요

 

고점에서 진입하신분들은 이번 하락장에 상심이 크실꺼라 생각됩니다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블록체인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어떤기능을 하고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투명성있고 광범위하게 사용될수있는 블록체인을 누구나 다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언론을 쥐고 있던 세력들, 금융과 증권, 금시장을 떡 주르듯하는 세력들, 각계각층의 지도층들등등,,,

 

이러한 집단들은 기존에 자리잡아놓은  틀을 깨는 변화를 싫어할 뿐만아니라 두러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블록체인은 기존 금융정책의 불만을 가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을 쓰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중앙화된 금융의 불확실성과 조작의 의혹등을 투명성있게 개선해보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블록체인이 기존의 금융시장을

 

무너트리고 활용되어진다면  기득권들에게는 위협이 될수밖에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록체인은 10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그 성장의 지표가되는 암호화폐시장의 흐름을 보면 이해 하실것입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시작으로 수많은 탈 중앙화 블록체인들이 생겨났으며 그 기능과 특성 또한 사회 전분야로 확대 되어

 

개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의혹과 비난, 언론 플레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해온 블록체인과 코인시장이 신세대들의 이념과 맞물리면서

 

 비약적으로 성장해왔다고  생각됩니다

 

정부에서는 이를 두고 투기니 도박판이니 하면서 사회규범으로 간주하고 바로잡는다는 취지하에  강도높은 규제를 감행 하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들의 피해로 다가 왔습니다

 

정부의 규제와 세금징수가 손 닫는곳은 건전한 투자문화이고 그렇지않으면 다 투기,도박으로 간주해버리는게 현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또한 지나간다고 봅니다

 

정부의 규제와 세금징수가 가능해지면 코인시장또한 건전한 투자로 인식되어지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기성세대들이 지금의 사회발전을 이루었다면 미래는 우리가 내다보고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고 투자하고 있는 우리는 신세대이고 신지식층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어느듯 40대 중반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누구 보다도 열정적으로 내일에 전념하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그리 넉넉한 삶은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블록체인을 알았고 공부하면서 조금씩 투자하였고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젊은세대들보다 이해도도 낮고 사고력도 뒤쳐지지만 두번세번 읽으면서 퀀텀과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 가고있습니다

 

다른 여느 트레이드분들처럼 갯수나 수익 낼 자신이 없어서 그냥 내가 가진거에 만족하고 지키기위해 장기투자 하고 있습니다

 

내가산 코인이 가격이 오르면 기분좋고 내려가면 속 쓰리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해나갈 블록체인을 생각하며 참고 인내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블록체인이라는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싹이 트는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수차례의 따사한 봄날과 추위를 이겨내며 성장해 가야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성장한 나무가 어느듯 열매를 맺고 익을때 그때 비로소 따서 맛봐야 하지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퀀텀은 QEA, 블록체인 도시화사업이 활성화되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조금더 안정적이고 여유있는 미래를 위해 열매가 잘 열리기만을 기대리며 

 

퀀텀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을 위해 패트릭과 개발진들이 더욱더 열심히 일해주리라 믿습니다

 

 

PS- 이런 큰 등락폭을 10번도 더 격어 봤지만 여전히 속쓰리고 멘탈이 흔들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두달이 넘도록 설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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