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라세라(Que sera sera)'는 '될 대로 되라'는 뜻의 스페인어다. 이 단어의 속뜻은 '이루어질 일은 언제든 이루어진다'라는 긍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일본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잘못 의역이 되었고, 그 것이 그대로 한국에 전해졌다고 하더군요.
원래 의미는 '무엇이 될 것은 결국 그렇게 되기 마련이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케세라세라'는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에 출연한 도리스 데이가 영화에서 '케세라세라'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면서 유명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mwFQUPvNg
또한 '케세라세라' 뜻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응원구호로도 유명하다. 맨유가 아무리 부진해도 '퍼거슨 감독이 어떻게든 우승을 시켜주겠지'라는 믿음의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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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퀀텀 홀더님들~ 들고 계시는 동안 스트레스 무지 받는 종목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안받을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쓰이고(개인적으로 관공서 및 기관에서 많이 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각 코인들의 특징들이 자리를 잡기시작하면 우리 QTUM도 여러분들이 원하는 가격에 도달할 거라는 확신으로 하루 하루 삽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등락을 하면서 오를텐데......요리조리 잘 오를 것 같은 것만 뽑아먹을 수 있는 자신 있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고, 저처럼 시간도 없고, 눈도 피로한 사람은 그냥 기다려 볼랍니다.
물론 퀀텀댑들이 성장하는 것도 체크하고, 노드맵도 확인하고, 패트릭 스케줄(열일하는지)도 보고, 미처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있는 지 확인도 하고, EQA, X86VM 등 나름대로 여러경로(커뮤니티도 포함^^)로 체크해서 원하는 목표가가 올때까지 기다릴랍니다.
코인의 미래를 미리 본자들 모두 살림살이 좀 나아지시길 진정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