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진짜 퀀텀 가진 사람이라면 해결되지 않는 의구심가는 부분을 금방 잊어버리고
무작정 홀딩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여기서 무작정 퀀텀 빠는 사람들이야 말로 이상해요
진짜 알바가 아닌가 싶을정도.
여기에 글 써서 뜨거운 감자 됐다가도 몇주면 아무 해명 없어도 그냥 사람들 다 잊음...
스체건은 방송국에 항의한다 하더니 뭐 정정보도나 사과도 없고 아무런 팩트도 남은게 없음.
남은 팩트는 그냥 스체는 스캠이란 것임.
로드맵은 나오지 않고 각종 발표한다는 것도 아무런 말이 없었고
한국인 직원 뽑는다는건 이력서 받고도 쌩까고 안뽑고 있다는듯 하고
재단과는 연락할 수단자체가 없다라는게 현재고...
댑들과의 상황에 대해 안심해 달라는 한마디 없는 무관심한 패트릭.
우리가 확인할 수 없는 fud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해명 하나 안하면서 fud는 개소리라고 일관하는 패트릭쪽...
뭐하자는건가요?
홀더들 다 떨어져나가서 가벼워지길 기다리고 있는게 오히려 패트릭이라고 봐야 할 상황인데?
데니스님이 가끔 대신 와서 해명해주긴 하는데 그 상황자체도 어이없고
실드도 한두번이지... 도대체 이러는 저의가 뭘까요?
여기에 진짜 홀더가 있긴한건가요?
2018.07.25 17:45
2018.07.25 17:46
2018.07.25 18:00
2018.07.25 18:16
2018.07.25 18:20
2018.07.25 17:47
2018.07.25 17:51
2018.07.25 18:14
2018.07.25 18:17
2018.07.25 18:48
2018.07.25 18:19
2018.07.25 18:50
2018.07.25 18:58
2018.07.25 18:32
2018.07.25 18:43
2018.07.25 18:44
2018.07.26 01:32
2018.07.26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