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트렉스에서 퀀텀 매수해서 코인원 상장에 보따리 장사를 시작으로 퀀텀 홀딩을 하고 있습니다.
보따리를 좀 늦게 해서 15.000원에 매수해서 3만원 예상하다보니 더 추매를 해서 평단가 17.000원이 되었고
9월 하락장에 강제 존버가 되어서 6.800원까지 하락 하는걸 보았고 심지어 상폐 얘기까지 돌았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 들어올 정도의 코인이 쉽게 상폐되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었고 반등하기 시작하자 8천원대에서 부터 물타기 매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8천,9천,1만,1.1만 될때까지 돈생길때 마다 조금씩 물타기 해서 평단가 12.800원정도 되었고 1.3만이 되면서 투자원금을 회복했습니다. 지금은 오르면 기분이 좋고 내리면 금방 가겠지머 하고 희망회로 돌립니다. 원금이 회복되니 느긋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가격 안오른다 심란 하신분들,... 짜증나고 힘들어도 17.000원 아니 22.000에 구매를 해서 6.800원 될때 까지 버티신 분들만 하겠습니까? 여기 오래되신분들은 대부분 저같이 6.800대를 이겨내신 분들입니다. 그내공이 쌓여서 웬만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시는 겁니다. 조금만 더 버텨 보세요. 분명 오늘과 반대로 퀀텀 혼자 로켓 쏘는 날이 분명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