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제 닉네임은
제가 가입할 당시 적정가로 오르락내리락하던 당시 퀀텀의 시장가입니다.
15000원.
비트 독주의 기현상...
전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거품 가득한 투기장도 정도가 있어야죠...
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거 이해는 합니다만,
비트 거품이 빠지면서도 퀀텀이 쭉쭉 성장할 수 있게 뭔가 더 좋은 방법이 없을지...
고민이에요!
타 코인 까내리는 건 일단 안되겠지만,
퀀텀 그리고 골드에도 투자하고 있었는데;;;
골드보다는 퀀텀이 훨 ;;;;;;;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 시즌이었습니다.
골드는 산 가격만 되면 미련 없이 팔아버릴 생각입니다.
공부할수록 노답...
15000에 10배 기다리면서
개발자는 개발자의 일을 하고 주주들은 최소한 산 값 아래로는 팔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퀀텀 현재 14000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15000으로 회복중입니다.
코인 갯수 늘리기도 좋지만... 고점에 팔아서 저점에 사들이고
이게 계속 반복되면 결국 제살 깎아먹기 아닐까도 생각하구요.
좀 어렵네요. 뭐 도덕률 이라는 게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구 ㅎㅎㅎㅎㅎ
주절주절이긴 한데
쩝... 걍 어젠가 18500에도 멍하니 바라만보던 1인...
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