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질문에 대한 답도 그렇고 최근 마이크 대답도 그렇고
성질낼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는데요....
아래 강퇴당했다는 분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렇고요.
그냥 간단하게 저스틴처럼 지갑 주소 공개하면 클리어 한 거 아닌가요?
뭐하러 열내면서 힘들게 반박을 하는지...
그냥 팩트를 보여주면 모든 논란은 종결될 것인데....
크리스님이 해당 질문 전달 가능하실까요?
텔레방에 말해봤자 대답대신 강퇴 당할 것 같고
굳이 쉬운 길을 놔두고 어렵게 갈 필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