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아왔고 믿음이 커서인지 잘 버텨왔는데
오늘은 좀 힘드네요...
2018년도는 일단 버린느낌이고 2019년에 메인개발일정을 미뤄놨는데
2020으로 미루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고...
사실 뭘했는지 1년간 알수가 없네요... 결과물이 0이니...
가격은 신경안쓰려고 했고 개발만 잘 해놓으면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사토시가격 떨어진것 처럼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제 선택이니까 제가 감내해야겠지요... 일단 들고갈꺼지만
좀 실망감이 크네요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