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런 머스크가 인공위성으로 세계 곳곳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심찬 계획의 첫발을 내디딘다.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마침내 22일(이하 현지시간) 두 개의 소형 프로토타입 위성을 쏘아올린다고 씨넷이 전했다. 이 위성들은 팰콘9 로켓에 실려 우주속으로 날아갈 전망이다.
제 정보통에 의하면 조만간에 협업 뉴스 뜰거 같습니다.
2018.02.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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