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스테이킹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단지 라즈베리 파이가 사고 싶은데,
그렇다고 별로 사용할 용도는 떠오르지 않던 차에
'스테이킹을 해보자. 한번만 성공해도 본전은 뽑는다.'
라는 훌륭한 핑계로 구입.
나노S에 있는 것 중 아주 소소하게 350개만 주소 새로 만들어 보냈고,
1월 15일에 채굴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윈도우에서 큐텀코어를 실행해보니 알림이 주르륵
3월 30일에 채굴되었다네요.
지금 시세로 4개면 56,000원쯤(쿨럭 -_-)이니 본전은 뽑았습니다.
여전히 라즈베리 파이의 용도는 잘 떠오르지 않으니
100만텀 될 때까지 주구창장 돌리렵니다.ㅋ
소량의 채굴자에게도 희망을 ^^
2018.04.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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