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에 퀀텀커뮤니티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많이 늘었는데
이건 분명이 문제있는겁니다
패트릭이 전세계돌아다니면서 떠들어대는건 알겠는데요
가서 블록체인이 바꿀미래를 얘기하면서 현재 퀀텀이 생각하는 그림과 이렇게 진행하고 있다라는 것만 잘어필해도
충분히 외국 투자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할수있을텐데요 안되는 이유가 결국엔 현재까지 아웃풋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첫번째로는 퀀텀댑들의 문제 우선 퀀텀댑들이 다 토막나고 퀀텀마켓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투자자들도 안믿는겁니다
퀀텀의 자체가치도 많이 훼손 되는 것같고요
퀀텀 댑의 생태계구축을 하기 위해 퀀텀기축마켓을 대형거래소에 만들어야합니다 필수라고봅니다
두번째 개발의 문제 X86
뭐 개발잘되고 있다하는데 그럼 최소한 어느정도개발됫고 언제까지 개발할껀지 그런 구체적인 일정이라도 나와줘야합니다
백날 잘되고 있다고해봣자뭐합니까 언제될지도 모르는거 언제까지 기다리게할껀가요
테스팅하면 이전 보다 어떤점이 나아졋다 이런 부분도 결과보고해줘야겠죠
하물며 바이오주도 임상단계와 결과를 발표하는데 개잡주도 아니고 무슨 잘되가고 있다 이런식으로 이빨털면 다가아닌거죠
세번째 차후360의 협약이후 qea
물론 이부분은 기업과 협약이 완전히 된 이후에 발표할수있겠죠
스텔라쿵이건 알리쿵이건 나발이건 마켓팅팀이 현재 어떻게 하고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어느기업이랑 협약중이다 이런거 모르죠 투자자들은 어디 중국기업이 블록체인쓴다하면 퀀텀아닌가
이런소리만 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차후360 게임에서 퀀텀 뭘 쓴지 아십니까 협약해서 적용하는걸 보여주고 여기서 성공해야 다른 기업들도 매력을 느낄테지요
간략하게 이니셜로 T사와 현재 어떤분야에서 적용에 관해서 논의중이라고 정도만 중간보고라도 해줫으면 좋겠네요
개발이건 마케팅이건 자신은 CEO면 CEO역할을 해야지 일당백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인원확충도 필요해보이네요
그게 다됫으면 개나소나 1인 코인회사차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