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의 적절한 발행량과 패트릭의 열일 끌리는 백서.. 퀀텀처음봤을때 뭐하나 빠질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퀀텀을 조금만 처분하고 다른코인을 사더라도 불안하더라구요. 그사이 퀀텀이 날아가지 않을까..
다른코인을 사더라도 익절하고 퀀텀 갯수 늘리는데 신경썼구요.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는 퀀텀에 대한 집착이 심했던거 같음(제 기준임)
얼마전부터 퀀텀을 상당량을 처분하고 다른코인샀는데 퀀텀의 수익량보다 훨씬 높으니..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됐네요..
왜 이렇게 퀀텀한테만 집착이 심했지?이런느낌..
몰빵도 안좋다는걸 알게됐고요..
퀀텀이 앞서갈때는 이클은 기를 쓰고 쫓아 오더니 이클이 앞서가니 퀀텀은 쫓아가질 못하네요..
퀀텀 힘내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