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게시판

 

대다수의 투자자와 패트릭의 목표는 다름-동의합니다

 

투자자는 가격,미래,개발자의 신뢰도등을 중시하지만 패트릭은 퀀텀에 대해 무엇을 우선순위로 하는것인지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지금 가격과 상승폭 하락폭의 모습은 퀀텀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좋은 모습입니다

 

시총 상승은 퀀텀의 미래에 대한 비젼 제시와 함께 이에 대한 결과물을 코인시장에 증명하여 퀀텀소유자외 코인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어 지금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아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선두주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이것도 중국및 세계코인시장 내 입지로 보면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여집니다

 

이미 중국내 선두주자에서 멀어져가고 있고 또한 중국정부와 연관되어 있다면 확실한 가격 펌핑을 통해 중국관료들에게 막대한 차익을 실현시켜줘야  중국내 독보적인 선두주자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쓰라면 쓸건데 뭣하러 강연다니고 밋업하겠습니까?

어차피 지금의 코인중 절대다수는 상용화 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기에 퀀텀을 끝까지 살아남을수 있다고 보여주기 위함도 포함되지 않을까요?

 

지금 가격을 논할 기술력은 아닙니다

 

만약 단기 펌핑을 생각하고 사놓고 ㅈ텀이네 어쩌네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애초에 퀀텀을 몇년을 바라보고 매입했어야 하는것일까요?

퀀텀의 가치가 떨어져 ㅈ텀이네 ㄸ텀이네 하시는분들도 싫으나 좋으나 현재의 퀀텀을 있게하신 분들입니다. 물론 저역시 그런 글들을 볼때마다  화도 나고 추방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맹목적인 혹은 광적인 신뢰를 보내시는 분들의 글들 역시 정상적으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퀀텀은 주식이 아니고 따라서 엄밀히 얘기하면 투자자들이 원하는 가격을 유지이켜줘야할 의무도 없지만 주식또한 주주들이 원하는 가격을 유지시켜줄 의무가 있는 회사,나라는 없습니다. 주주가 원하는 가격을 맞춰주는 주식이 있다면 다들 주주하시지 왜 이곳까지 오셨겠어요.

하지만 기술력과 호재에 따른 가격 반영은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왜 주식,코인 사나요?

다들 매입한 가격보다 상승한 가격에 매도하여 차익 실현을 위해 투자하신것 아닌가요?

 

우린 그냥 미래의 가치를 믿고 나중에 비싼값을 매길거라 생각하는 다이아몬드를 산게 아니라 퀀텀의 기술력을 통한 퀀텀의 가치가 가격으로 반영되는 모습을 기대하며 매입했고 현재의 모습에 실망감,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대하여 때로는 우스게소리로 때로는 진지함으로 이곳 커뮤니티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그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패트릭이나 재단에 의견제시를 해보자는건 아닐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또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퀀텀 소유자라고해서 행복회로만 돌릴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퀀텀재단의 가치는 누가 만들었나요?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퀀텀을 매입한 저희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좋은 기술력을 지닌 코인일 지라도 누군가가 사주지 않는다면 그 회사,재단은 유지가 될까요?

현재의 퀀텀의 가치를 만드는데 일조한 저희들은 충분히 퀀텀의 미래에 대해 퀀텀재단과 의견을 나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퀀텀의 가치가 폭등하길 바라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말없이 절대적인 신뢰를 보여주는건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시장이 호황이 되어 비관적인 글들보단 행복한 외침이 가득한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는 1인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큐바오(큐백x)Qrc20 코인 출금방법 [133]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2.24 6876
공지 [Q-helper] 퀀텀 코어의 수량이 맞지 않게 표시되는 오류 해결 방법 [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1.24 13992
공지 연이자 약5% 슈퍼스테이커 운영중입니다 수수료3%(0.5개당0.015개) [1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0.12.15 6591
공지 글쓰기 레벨 안내입니다. [59] QTUM 2019.07.09 8349
6569 몇일 이전에 얼마간단 헛소리좀 쓰지마세요 [19] 퀀텀의미래 2018.05.03 591
6568 퀀텀 (패트릭) 인터뷰 기사 4월 30일자 x86과 엔터프라이즈 버전관련. [1] HaNN 2018.05.03 697
» 답답함에 아랫글에 대한 저의 의견을 올려봅니다. [1] 워니스 2018.05.03 473
6566 미라키 이사람 좀 적당히 하시죠? [5] title: 퀀텀아이콘흰둥이남 2018.05.03 615
6565 패트릭과 코인투자자의 입장 [10] 공정남 2018.05.02 846
6564 Qrc20 토큰. [26] title: 패트릭 캐리커쳐Danielkim 2018.05.02 944
6563 퀀텀 내일 어느 거래소 상장된다네요! [8] 웁스아이 2018.05.02 1134
6562 패트릭 인터뷰 [14] 최강존버력 2018.05.02 1071
6561 퀀텀을 믿는 이유. [11] 낄렵이 2018.05.02 987
6560 퀀텀지킴이님! [14] 트래시텀 2018.05.02 697
6559 [5월] 패트릭에게 물어봐 [5월1-7일] [67] title: 퀀텀아이콘퀀텀지킴이 2018.05.02 2104
6558 퀀텀이 가격안올라가는이유 [9] 트래시텀 2018.05.02 855
6557 패트릭이 언급한 메이저 거래소는 어디일까요? [11] 홀딩맨 2018.05.02 1057
6556 가즈아~ [19] title: 퀀텀아이콘ssd 2018.05.02 749
6555 엄청난 호재나왔네요. [32] 큐탐라브 2018.05.02 2082
6554 퀀텀이 가격 방어가 전혀 안되는이유 [44] 퀀텀콘텀콴텀 2018.05.02 1163
6553 코인원 신규계좌 발급 [8] 키릴 2018.05.02 707
6552 최근에 곡괭이가 잘 뜨는거 같은데요, 저만 그런건지... [19] 누운풀 2018.05.02 625
6551 쿠오쿠오 형님의 예감 [19] title: 퀀텀아이콘얼제. 2018.05.02 799
6550 퀀텀 패트릭의 문제점 [6] 퀀텀콘텀콴텀 2018.05.02 579

포인트랭킹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타이어 7427495점
2위 슈퍼비트 6468800점
3위 title: 퀀텀아이콘빵먹는곰돌이 6427844점
4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미스릴 6179046점
5위 불꽃 6078500점
6위 지금감사 5822300점
7위 title: 퀀텀아이콘봄이 5465150점
8위 밀키웨이 3047900점
9위 빵상 2975450점
10위 대바기 272825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