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합니다.
주목받지 못하고,
비트따라 흐르는,
퀀텀
저도 지칩니다.
원금과는 상당히 벌어진, 계좌를 볼때면
속에서 천불이 날때도 많습니다.
이땅에 신이 계신다면, 한번 쯤은.
한번쯤은 제게도 미소지어주지 않을까요.
고통속에 하루하루 사는 것도.
이제는 지치네요.
떠나는 분들 배아프고, 갖고있는 분들 미소지을 수 있게
신이시여.
한번만, 기회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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