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한국커뮤니티의 역활은 무엇을까요?
어떤분은 좋든 나쁜든 퀀텀에 관한 모든 정보가 공유되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또 다른분들에게는 퀀텀 팬클럽(?) 처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곳은, 팬클럽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곳 커뮤니티의 탄생 자체가 퀀텀코인을 서포트하기 위해서 탄생했기 때문이죠..
(이곳은 자비로 퀀텀을 서포트하시는 분들이 운영하시는 개인 웹사이트 입니다.)
이곳을 단순히 퀀텀에 대한 정보교류차원에서, 투자성공을 위한 정보 획득차원에서 가입하신 분들에게는
희망회로로 가득찬 게시판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으실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곳은, 퀀텀을 사랑하고, 퀀텀에 투자하고, 퀀텀이 앞으로 큰 성공을 거두도록 기다리고 서포트하는 분들을 위한 곳입니다.
당연히 퀀텀에 관해서 좋은소식 위주로 서로 소식을 전할수 밖에 없는거죠..
코인판 및 다른 커뮤니티에서 퀀텀을 비난하고, 놀리더라도, 이곳에는 서로 위로받고, 퀀텀을 존버할수 있는 힘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곳 입니다.
어떤분들은 근거없이 희망회로 글보고 투자했다가 손해보는 분들은 어떻게 책임질것이냐고 물으실수 있습니다.
"이곳은 개인이 단타치면서 돈 벌으라고 정보 주는곳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오신분은 이곳에서 나가주시면 됩니다."
==
최근 블럭되는 글들에 관해서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블럭되는 글들을 보면, 건전한 비판일수도 있지만, 구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수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퀀텀이 가격 하락하고 있는거 모르시는분 없습니다, 가격 방어력 약한거 모르는분 없습니다.
안그래도 힘들고 어려운데, 그나마 이곳에서 퀀텀을 투자해야하는 이유에 관해서 위로받기위해서 들어왔는데, 이곳에서 조차
퀀텀에 대한 비난글을 읽게 되면, 당연히 비추천을 누를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누구나 비난과 비판은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책없는 비난과 비판은 " 징징징" 으로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비난과 비판을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수 있고, 생각해 보지 못했던 문제점들에 관해서 지적한다면, 비추천이 아닌 추천을 받을수 있는곳이 이곳이라고 전 확신합니다.
서두에서 이곳의 성격은 팬클럽에 가깝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큰 잘못을 하면 , 질타를 하고 비판은 하지만, 그 질타와 비판을 하는 이유는 결과적으로 그 스타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해서 성공하길 원하기 때문에 하는겁니다.
지금 이곳에서 퀀텀을 비난하고 비판하시는분들은, 자신이 하는 비난과 비판이, 조롱인지? 퀀텀의 발전을 위한 발전적인 비난과 비판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03.04 21:28
추천:1 댓글
2018.03.04 21:28
2018.03.04 21:31
2018.03.04 21:32
2018.03.04 21:33
2018.03.04 21:34
추천:1 댓글
2018.03.04 21:36
추천:4 댓글
2018.03.04 22:15
추천:1 댓글
2018.03.04 22:22
2018.03.04 22:27
2018.03.04 22:35
2018.03.04 21:39
2018.03.04 21:40
2018.03.04 21:49
2018.03.04 21:58
추천:1 댓글
2018.03.04 22:20
추천:1 댓글
2018.03.04 22:03
2018.03.04 22:25
추천:1 댓글
2018.03.04 22:31
2018.03.04 22:37
2019.09.21 17: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 | 하락과 관련된 예측이 욕먹는 이유 [15] | 제리 | 2018.03.18 | 424 |
32 | 퀀텀 홀더로서의 불안.. [20] | 사자아저씨 | 2018.03.17 | 1012 |
31 | 하락장에 엔돌핀 솟는글 [9] | 신의아들 | 2018.03.17 | 754 |
30 | 퀀텀 투자자를 걱정하시는 분들께~ [7] | 라비스 | 2018.03.16 | 445 |
29 | 저흰 투자자입니다 [13] | 심슨 | 2018.03.16 | 454 |
28 | 익절하고 그 동안 들거웠습니다. [25] | 키니쿠 | 2018.03.15 | 706 |
27 | 글 올립니다 (코인판가즈아 !!) [18] | 블루진 | 2018.03.13 | 895 |
26 | 3월 12일 패트릭 말말말 [23] | 뿌뿌뿜 | 2018.03.13 | 1341 |
25 | 오랜만에 와봤더니 분위기가... [13] | 성캐 | 2018.03.12 | 615 |
24 | 저번에 중국 규제풀리니 뭐니 하면서 글올리시길래 [25] | 키니쿠 | 2018.03.11 | 676 |
23 | x86 vm과 Pos로 본 미래 [32] | 꾸떰이 | 2018.03.10 | 873 |
22 | 퀀텀 커뮤니티 제일 악질이 어떤 유형인줄 아세요? [24] | 퀀텀의미래 | 2018.03.09 | 559 |
21 | 원래 이 시장은요 [21] | 심슨 | 2018.03.09 | 650 |
20 | 정보,비판,희망? [30] | 아일랜드 | 2018.03.06 | 624 |
19 | 거래량이 말랏다는 말의 해석 [22] | 같이가자하와이 | 2018.03.05 | 889 |
» | 퀀텀 한국커뮤니티의 역활?? [21] | 오뽀 | 2018.03.04 | 405 |
17 | 우리 한번 툭까놓고 얘기해봅시다. [25] | 짜라투스트라 | 2018.03.04 | 746 |
16 | 퀀텀을 제가 매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26] | 오뽀 | 2018.03.04 | 682 |
15 | 저만의 퀀텀 행복회로 작성해봤습니다. [26] | machine88 | 2018.03.02 | 1180 |
14 | 해외 거래양와 시세는 상승하고 김프는 빠지고... [23] | 오뽀 | 2018.03.02 | 1153 |